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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에는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대표 안계동)의 ‘원더풀 랜드’가 당선됐다. 서울시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1990년에 지어진 잠실한강공원 수영장 시설을 보수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물놀이 시설로 조성하고, 생태와 도시 재생을 고려해 한강과 주변 자연을 복원하고자 했다.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는 크게 네 가지 전략을 취했다. 해당 부지의 경계부를 자연 요소로 두텁게 조성하고, 계절별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한강과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전체 지형을 조정하고, 시공간적 맥락을 고려해 식재를 계획한다는 제안이다. 심사위원단은 당선작이 한강 고수부지의 맥락을 잘 이해한 점, 사계절 활용법을 공간 조성에 효과적으로 반영한 점, 세밀하고 실현성 높은 설계안을 도출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이 사업에는 공사비 9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은 2022년 6월 개장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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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숙박시설을 청년들의 주거공간으로 바꾸다.

낙후되어 폐업 위기에 놓인 오래된 여관 건물, 이제는 용도를 다한 이 장소를 청년들이 마음 편히 교류하며 머무를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재생시키는 Co-living House 프롭테크 스타트업 게릴라 하우스의 프로토타입을 선보이는 전시가 통의동 보안여관에서 열린다. 본 전시는 프롭테크 스타트업 기업인 게릴라즈가 어떻게 오래된 여관을 청년들의 주거공간인 게릴라 하우스로 바꿀 수 있는지를 직관적인 시각 자료와 체험형 쇼룸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보안여관이 가진 오래된 여관 건물을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보존해온 장소적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게릴라 하우스가 기존의 낡은 실내 공간을 어떻게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지를 다채로운 콘텐츠로 소개한다.

본 전시는 게릴라 하우스가 여관을 활용하여 청년 주거 문제의 대안적 해결에 접근하는 방식을 우주에서 지구에 불시착한 5마리의 외계 생명체 ‘게릴라즈’가 대한민국의 어려운 부동산 문제를 해결한다는 컨셉으로 위트 있게 스토리텔링한다. 블루프린트, 시멘트, 드릴, 망치, 조명 등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재료를 형상화 한 5마리의 외계 생명체 '게릴라즈'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게릴라 하우스가 부동산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과 이를 통한 청년 주거 문제의 솔루션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오래된 여관의 현황과 물건들을 열람할 수 있는 아카이브 섹션과 게릴라 하우스의 주거 시스템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토타입 스페이스가 구현된다. 모델하우스 형식으로 구현되는 1인 룸타입, 2인 룸타입, 세탁실, 카페, 부엌, 라운지 공간 등을 통해 Co-living House의 커뮤니티 및 유틸리티 공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기간: 2020.04.16 - 2020.05.02

관람시간: 12:00 - 18:00 /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장소: 아트 스페이스 보안 1 (구관 전시장) / 서울 종로구 통의동 2-1

주관/주최: GUERRILLAZ 

기획 : PACK

후원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협찬 : 공간원목, HOMEYRANG, MOBIDIC

인스타그램 : @guerrilla_z

문의 : upsic@naver.com

자세히보기: https://bit.ly/2VOSh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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